본 연구소는 1999년 한국대학교 센서위주 연구소로 설립되어 기초 전자 과학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다 2008년 '가상현실기 연구소'로 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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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 "더 나은 삶의 질, 더 나은 과학세계 한국"이라는  목표아래 모든 연구원들과 학생들은 새로운 가상현실기를 위해 연구하며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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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한국에서부터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대학교 가상현실기 연구소의 가상현실기는 그 어떤 기술보다도 안전하고 최상의 급을 자랑합니다. 새로이 개발된 가상현실기 '입실론'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스펙트럼 안에서 사용자들이 가상현실을 즐기며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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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 한국대학교는 발전된 과학기술을 위하여 꾸준히 뻗어나갈 것입니다.